어떤 종류의 시설로 들어가는가
일본에서 헬스장이라 불리는 것은 세 가지로 나뉘고, 가격이 낮아질수록 규칙은 엄격해집니다.
- 공공 체육시설(시민 체육관·구민 수영장).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두 시간에 수백 엔 정도, 회원 등록 없이 그때그때 이용하는 방식이 보통입니다. 대신 가장 엄격합니다. 실내화를 확인하고, 수영모를 철저히 요구하며, 문신 규정이 게시되어 있고, 첫 방문에는 이용 신청서를 씁니다.
- 민간 클럽(코나미, 르네상스, 티프네스, 메가로스, 애니타임 피트니스 등). 회원제지만 비지터 요금이나 일일 이용권을 파는 곳도 많습니다. 신발과 수건에 대한 기대치는 같고, 관내 규칙이 일본어로 벽에 붙어 있습니다.
- 호텔 헬스장. 짧은 여행에는 가장 부담 없는 선택지입니다. 신발과 운동복을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 많고, 아침 7시에는 대개 아무도 없습니다.
실제로 챙겨야 할 것
실내용 신발, 신발 주머니, 얼굴용 수건, 자물쇠가 필요한 사물함이라면 자물쇠(대부분은 100엔을 넣었다가 돌려받는 방식), 뚜껑 있는 음료. 수영장이라면 여기에 수영모, 단순한 수영복, 물안경. 면 티셔츠와 청바지를 거절하는 클럽도 있지만, 평범한 운동복이면 어디서나 문제없습니다.
문신 이야기, 솔직하게
헬스장과 수영장의 문신 사정은 온천의 사정에서 열기를 조금 덜어낸 형태입니다. 제한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은 공공 수영장과 오래된 클럽이고, 24시간 체인과 호텔 헬스장이 가장 느슨합니다. 보통의 절충점은 ‘가리기’입니다. 물에서는 래시가드, 운동 공간에서는 팔 토시나 테이프. 전화 한 통이면 알 수 있는 일이고, 옷을 다 갈아입은 뒤 카운터에서 알게 되는 쪽은 아무도 원하지 않습니다.
Quick check
일본의 헬스장이나 수영장에서 직원의 지적 없이 지나갈 수 있을지 세 문제로 확인해 보세요.